검색
HOME > 알림마당 > 교육부 소식
교육부 소식
모든 특수학교 164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2018-10-12
185
첨부파일 :

[담당부서]교육부 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 서지영 연구사(044- 203-6340)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에 2018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164)하고, 자유학년제를 확대(0048)한다고 밝혔다.

이는, ’16-’17년 자유학기 운영을 통해 나타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자유학기 확대 요구와 현장 의견 수렴 및 확대.발전 기반을 조성하여 이번 2학기부터 전면 시행 및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한 현장의 긍정적 변화

(학생) 학생 참여형 수업 및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에 긍정적 변화 선도

(학부모)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단 활동 및 학교 프로그램 참여 증가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감 및 만족도 향상

(교사) 자발적인 교실 수업 개선 노력으로 수업 효능감 향상

(지역사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특수학교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의 계기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개별 맞춤형 소질?적성 계발로 미래생활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장애유형 및 특성, 학교의 여건 등을 감안하여 중학교 6학기 중에서 한 학기를 정하여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중도.중복장애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특수학교 상황 등을 고려하여 생활기능 영역**과 연계하여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 장애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이상 또는 그 이상 중복해 있는 경우

** 생활기능 영역: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능 및 유용한 의미의 체험에 중점을 두고, 의사소통, 자립생활, 탐구, 신체활동, 여가활동, 진로활동 등 운영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내실화를 위해 자유학기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지원단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 연구학교(13) 운영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며, 수업자료 개발*을 통해 교실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 (’17) 국어.사회, 수학.과학, 안전생활, 경제생활 학생 워크북 및 교사용 지도서 개발

(’18) 예술.체육, 자립.직업생활 학생 워크북 및 교사용 지도서 개발

교사는 교과와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을 연계한 학생 활동 참여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개별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교사 연구회(116개 조직)가 운영되고 있으며, 집합.원격 연수 등에 2,244명의 교사들이 참여하였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성과 흥미 발견을 통한 미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양질의 체험활동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전국 52개 거점특수교육지원센터 지정.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을 활성화하여 온라인 매칭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계부처(유관기관)*와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장애맞춤 체험처** 113곳과 체험프로그램 117개를 발굴·안내하였으며,

*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 장애인일자리수행기관, 장애인표준사업장, 장애인복지관 등

- 중학교 과정부터 학교 졸업 이후의 직업생활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간 체험 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를 확대 운영**하여 학교의 요구에 따른 맞춤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장애특성 및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멘토 또는 체험버스가 특수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로체험을 제공하거나 외부체험처를 활용하여 진로체험을 지원

** (’17) 25720(’18) 501,348명 예정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고, 희망하는 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금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하며,

* 학교별 연간 평균 지원액(단위학교 학생 수 등을 고려하여 차등지원): 자유학기 10백만원, 자유학년 15백만원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자유학기 학년제의 확대?발전 및 단위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 단위학교 컨설팅, 수업 및 평가자료 개발, 전문적 교수학습공동체 운영 등

** 교육청별 연간 평균 지원액(특수학교 수 등 고려하여 차등 지원): (’18) 3천만원 내외 (’19) 4천만원 내외 지원 예정

’22년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139)에 자유학년제를 연차적으로 확대.운영하고,

‘203월부터 특수학교에 전문 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학교 자유학기 학년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역별 진로체험지원협의체 구성을 확대하여 단위학교 자유학기 운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부 정인순 학생지원국장은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의 운영 내실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자유학기.학년제를 경험한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참여 중심 수업과 진로체험을 통해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1.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및 확대 운영 개요

2. 2018학년도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현황

3.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